조금전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의 자진사퇴를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안됩니다.
조국혁신당은 국민들이 수용 할 생각 없는 일방적 통보행위에 즉시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대통령의 해고는 감히 한동훈 등 당신네들이 정해서 통보 할 사항이 아닙니다.
국민이 해고 할 때까지 그대로 있으라 - 이것이 국민의 명령입니다.

대통령 탄핵되면 다음 정권 잡는데 차질 있으니 기를 쓰고 막는거 국민이 모르는 줄 알고 국민의 트라우마 운운하면서 개돼지 취급입니까?
트라우마 주체는 정권 못이어갔던 당신들이겠지요.
정치인 코스프레를 하고 파렴치한 비즈니스만을 하난 당신들 말입니다.
당신들의 비즈니스 행위를 국민들은 그동안 눈감아 줬습니다.
헌데 비즈니스란 서로 주고받아 상생하는 것이지 누군가를 희생시켜 빼앗아 이득을 취하는게 아닙니다.
때문에 당신들은 정치인은 진작에 아니지만 정치 비즈니스맨으로서도 실격입니다.

무엇보다 계획안 제출은 보고받는 사람이 요청 할 때 하는 것이고, 보고받는 사람이 이해가능하고 요청한 형식과 내용을 담아야하지 하고싶은 말을 하고싶은 대로 하는게 아닙니다.

조국혁신당의 당원으로서 당신들을 심판할 것이니, 더 이상의 주제넘는 소리는 더 큰 트라우마를 자초하는 것 뿐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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