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소추안 의견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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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우리는 광수가 아니다.)란 인쇄물 붙이기 합시다.
- 장○조 (220.♡.13.179) 오래 전 2024.12.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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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12-3 계엄선포 방송을 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유혈사태와 계엄군과 시민들 간의 충돌이라는 생각을 했기에 계속 방송을 보면서 조마조마 했습니다.
여기 경상도에 사는 저같은 인간도 유혈사태는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인데!
근데 국힘의 비 한동운계 들은 단 한 사람도 그런 생각이 안 들었을 까요? 군인들과 시민들이 그냥 악수나 하며 아니면 (가위바위보)로 국회를 따먹기 할 거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일반 시민인 저도 이런 생각이 드는데 나라를 대표한다는 인간들이 이런 생각을 못했다?
자기 들이 궁예이거나 노스트라 다므스가 아니고서야 이런 일은 있을수 없죠.
그게 아니고서야 국회에 단 1명도 안 나타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결론은 국회앞에 있던 시민들을 북파 공작원(광수)로 만들겠다는 사전 모의가 있었다는 결론입니다.
장갑차 막은 광수 1. 국회 정문지기 광수2. 특전사 총 잡은 광수 3. 태극기든 광수 4 소화기 뿌린 광수 5.
빨리 국힘당 의원들과 보좌진 전원의 통신기록 확보가 중요 합니다.
그리고 시민 여러분 자동차 앞에 (우리는 광수가 아니다)라는 인쇄물 부착 시위를 합시다.. 저들은 국민을 광수로 만들여고 하는데 우리목숨 우리가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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