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구사는 40대 주부입니다.
집권내내 상식적이지 않은.. 대통령놀이로 권력을 행사함에 온~ 국민을 대내외적으로 살기 어렵게 만들었는데..끝끝내 이제는... 정치가 개인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라를..국민을 지켜야 할 공권력.. 군을 동원해서 본인의 위치를 지킨 대통령은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계엄령까지 사용했다면 더이상의 능력은 없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죠.
탄핵외엔 권한상실의 방법이 없습니다..
국민한사람으로서 강력히 추진되어야 함을 외치고 국회에서 힘을 내실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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