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소추안 의견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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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봄이 옵니다.
  • 박○복    (221.♡.65.74) 오래 전 2024.12.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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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슬프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시민들의 뜨거움 함성이 봄을 부르고 있습니다.

조국 대표를 바치고 되찾는 민주주의가 지금은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 조국 대표가 말씀하신대로 남겨놓은 숙제를 해내는데 작은 힘이나마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이 암혹한 계절을 이겨내고 봄날이 오는 날 웃으며 맞이하겠습니다.
부디 몸 건강하십시오.
더욱 단단해져 돌아오시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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