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란 명칭은
마치 비상계엄이 정당하다는 잘못된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 줄 우려가 있어보입니다.
지금 경찰 국수본의 수사는 윤석열 수과와 그 동조자 및 부역자에 대한 내란혐의에 대한 수사입니다. 각종 영장에도 내란죄를 적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수본 툭별수사단 명칭을
“내란 국수본 특별수사단”
이렇게 정확한 팩트에 기초하여 변경토록 국수본에 요청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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