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통령 권한 대행의 행태를 보면
내란 수괴의 손아귀 안에 있다고 본다.

기대할 것이 없으니 하루 빨리 탄핵 하고
비상 계엄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경제 부총리를 대통령 권한 대행으로 세워야 한다.

해야 할 일이 첩첩산중이다.

헌법 재판관 임명을 마무리해서
내란으로 인한 나라의 혼란을 하루 빨리 끝내야 한다.

경호처에서  군대를 동원 할 수 있게 바꾼 그때부터
계엄을 준비하고 있었는지도 수사 해야 한다.
 경호처에서 대통령 경호는 당연한 임무이겠으나
내란 수사의 법 집행을 막아 지연 시키는 것은
내란 공범을 자인 하는 행위로
대통령 경호처에 주어진  군대 동원 권한 회수 해야 한다

미국의 권력 이양기에  맞춰
대한민국이 뒤처지지 않고 대비해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대통령 권한 대행으로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돌파해 나가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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