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국민들이 생업을 걸고 탄핵을 위해 국회앞, 헌재앞, 용산 한남동 앞에서 그렇게  외치는데
대통령 이란 사람이 국민에게 사과도 없이 비오고 눈 오는데도 밤새워 키세스라는 은박 비닐을 몸에
감싸고서 그렇게 외치는데 비겁하게 한줌도 안되는 지지자 들에게 편지 형식의 프린트 한장으로 싸워
달라고나 하고 팀장격 아줌마 아저씨 10명 누워 버티자 경찰이 구속 시킨다고 들어 옮기니 100여명
피캣맨들은  팀장 잡혀가니 어디로 갔는지 말도 없이 없어 지는데  가관 이네요

이제는 어떻게 버텨도 국민이 용서를 못하니 버텨도 조금의 시간만 연장 되겠지만 이시간에 국가 전체의
손실도 따져봐야 하지만 환율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형사적인 문제는 헌재에서 하겠지만 헌재 판결후 민사 소송후 재산 압류해야 맞는거 아닌지는 법전문이
아니어서 모르지만 잘못뽑아 손해난건 일부의 인정 한다해도 계엄령 이후 손해난건 추징해야 하지 않을까요
잘못해 징역 사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왜 잘못한 것에대한 경제 파탄으로 생긴 피해를 국민이 말릴때 그만
둬야지 버티면서 경제 손실을 증가한 책임도 져야 하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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